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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탄의 아침 - 장미숙
나그네
(125.♡.75.8)
자유게시
5
767
2006.12.25 15:59
5
Comments
나그네
2006.12.25 16:12
125.♡.75.8
제가 소속된곳 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인지라
오늘도 웹 떠돌이중에 이 홈에서 자주 뵈었던
장미숙 시인님의 '성탄의 아침'을 만났습니다.
가져올까 말까 오래 고민 하지는 않았지요.
성탄의 아침은 지났지만 성탄의 오후이니
아직은 유효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요..후후
'내마음의 노래'는 떠돌다 쉬어 가는
지친 나그네의 사랑방같은 곳입니다..^^
제가 소속된곳 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인지라 오늘도 웹 떠돌이중에 이 홈에서 자주 뵈었던 장미숙 시인님의 '성탄의 아침'을 만났습니다. 가져올까 말까 오래 고민 하지는 않았지요. 성탄의 아침은 지났지만 성탄의 오후이니 아직은 유효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요..후후 '내마음의 노래'는 떠돌다 쉬어 가는 지친 나그네의 사랑방같은 곳입니다..^^
꽃구름언덕
2006.12.25 16:58
222.♡.234.43
아름다운 장미숙 시인의 시를 선물로 포장해 오셨군요.
겨울 나그네는 춥고 고생스럽지 않나요?
내마음의 노래는 쉼터이니 늘 평안히 들러세요.
아름다운 장미숙 시인의 시를 선물로 포장해 오셨군요. 겨울 나그네는 춥고 고생스럽지 않나요? 내마음의 노래는 쉼터이니 늘 평안히 들러세요.
수패인
2006.12.26 09:51
211.♡.28.192
장미숙 시인께 멋진 성탄카드를 받았네요. 첫눈 오는 밤 이 생각 납니다.
장미숙 시인께 멋진 성탄카드를 받았네요. 첫눈 오는 밤 이 생각 납니다.
장미숙
2006.12.26 10:32
125.♡.75.116
아~ 동화 속 같은 크리스마스 풍경!!
감사하게도 나그네님께서 제 시를 돋아놓으셨네요.
작년 성탄의 아침에는 어쩜 그리도 안개가 자욱했던지요~
눈으로보다 더 하얀 세상이었어요.
꽃구름언덕님도.. 수패인님께서도 행복해 하시니
기쁨을 주신 나그네님도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 동화 속 같은 크리스마스 풍경!! 감사하게도 나그네님께서 제 시를 돋아놓으셨네요. 작년 성탄의 아침에는 어쩜 그리도 안개가 자욱했던지요~ 눈으로보다 더 하얀 세상이었어요. 꽃구름언덕님도.. 수패인님께서도 행복해 하시니 기쁨을 주신 나그네님도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유랑인
2006.12.26 12:15
211.♡.181.88
해맑던 어린 시절에 흥분과 설레임으로 대하던 그 성탄 카드네요~~
포근하게 잘 받았습니다.
해맑던 어린 시절에 흥분과 설레임으로 대하던 그 성탄 카드네요~~ 포근하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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