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곡교실도 쉽니다.
신년 가곡발표회 일정으로 인하여 1월 가곡교실을 열지 못했습니다만
이달 들어 대관과 짧은 2월의 일정 등으로 이달 행사도 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진행되어온 가곡교실에 대한 포괄적인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운영방법에 관한 심도있는 분석과 토론을 거쳐 새로운 봄 3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의 2월 가곡교실을 개최하지 못하는 관계로 마산에서 열리는 세번째 가곡교실에 함께 함으로써 그 서운함을 대신해보고자 하니 함께 하실 수 있는 회원님들은 마산의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곡교실을 아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이달 들어 대관과 짧은 2월의 일정 등으로 이달 행사도 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진행되어온 가곡교실에 대한 포괄적인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운영방법에 관한 심도있는 분석과 토론을 거쳐 새로운 봄 3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의 2월 가곡교실을 개최하지 못하는 관계로 마산에서 열리는 세번째 가곡교실에 함께 함으로써 그 서운함을 대신해보고자 하니 함께 하실 수 있는 회원님들은 마산의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곡교실을 아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