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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언제나, 언제나 그리운 얼굴들

이제 서울생활 10개월 쯤 된 듯합니다.
서울에 올라오게 되면 내마노의 가족들을 더욱 많이 뵐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제가 대전에 있을 때보다 더욱 뵙지를 못하고 있네요.

괜히 분주하여 뵙지 못하고 있지만 내마노의 가족분들은 늘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늘 뵙고 싶은 내마노의 가족분들을 생각하며 다녀갑니다.

최근 숭실대학교회에서 특송을 부른 어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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