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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화단이 생각납니다.

노란 나비 2 752
제가 아끼는 이가 알려줘서 찾아 왔는데

"옥잠화"를 들으니

할머니가 다듬으시던 화단이 생각납니다.

마음 따듯해집니다.
2 Comments
서들비 2003.09.13 19:56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노란나비님!  함께 행복한 시간이 도시면 기쁨은 두배가 되겠지요?
노란나비 2003.09.13 20:54  
  반겨주시니 감사가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