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르는 전화 한통.
경남.통영에 사시는 유귀자시인(부군 최정규시인)으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매년 12월에는 불우한 이웃과 신체가 불편한 이들을 위로하는 음악회를
기악으로만 개최하였는데.......
이번에는 성악을 넣고 싶어 그러는데......
12월23일 우리동요나 가곡을 부를 수 있는 분이 있으면
통영하고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서 오실만한 분이 계시면 추천을 좀 해 주싶사한다고.
마산이면......
고성이면......
이런 도움을 좀 주실수 있을까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라도 만사를 제처 놓고 달려가면 좋은데.......
12월23일은 아무래도 무리가 많을 거 같습니다.
올해 봄에 통영.거제 우리가곡부르기를
임승천시인님께서 초청받고
송월당 김조자님과 정우동부운영자님과 함께가서 노래하고 온 인연.
너무 그 대나무 숲에 온돌방이 너무 좋아 가족들을 데리고 가서 광어 쑥지리도 먹고 온 인연에
저를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부탁을 하셨는데......
전국적 모임을 자랑하는 내마노만이 할 수 있는 이런 일.
노래 부르실 신청자분이 계시면
유귀자시인(055-644-2265)
권혁민(010-6339-2460)으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에 수술시는 피가 필요하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는 우리의 노래(가곡)가 이렇게 필요도 합니다.
전화 한통을 받았다.
매년 12월에는 불우한 이웃과 신체가 불편한 이들을 위로하는 음악회를
기악으로만 개최하였는데.......
이번에는 성악을 넣고 싶어 그러는데......
12월23일 우리동요나 가곡을 부를 수 있는 분이 있으면
통영하고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서 오실만한 분이 계시면 추천을 좀 해 주싶사한다고.
마산이면......
고성이면......
이런 도움을 좀 주실수 있을까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라도 만사를 제처 놓고 달려가면 좋은데.......
12월23일은 아무래도 무리가 많을 거 같습니다.
올해 봄에 통영.거제 우리가곡부르기를
임승천시인님께서 초청받고
송월당 김조자님과 정우동부운영자님과 함께가서 노래하고 온 인연.
너무 그 대나무 숲에 온돌방이 너무 좋아 가족들을 데리고 가서 광어 쑥지리도 먹고 온 인연에
저를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부탁을 하셨는데......
전국적 모임을 자랑하는 내마노만이 할 수 있는 이런 일.
노래 부르실 신청자분이 계시면
유귀자시인(055-644-2265)
권혁민(010-6339-2460)으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에 수술시는 피가 필요하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는 우리의 노래(가곡)가 이렇게 필요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