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청호 (220.♡.47.49) 자유게시 2 770 2004.11.08 14:41 그 동안 다른 일로 우리노래 드러러 오지 못했습니다.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은 생각에 안부를 올립니다. 지난 주 일요일 관악산을 올랐을 때 산속에서 석불을 봤습니다. 사람들 흔적이 더문 곳이었습니다. 그 석불 그림을 여기에 올립니다. 과천시 경계답사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동참한 가운데서 제 눈에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