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어디 분통이 터져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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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분통이 터져서 청소년 권장사이트 삭제라니. 대한민국, 이래서는 안됩니다. 소위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힐 수가 없습니다. 문화를 이렇게 대접하다니. 학교에 음악 수업 다 없애고 수능시험에 제외된지 오래고 방송국에서 오락프로인 대중음악만 틀어대고 우리라도 문화를 지키겠다고 땡전 한푼 안생기는 이 일을 하고 하고 있는데 재를 뿌리다니 국민의 문화을 바르게 이끌어야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 적자생존의 잣대를 갖다대며 돈이 되어야 한다며 오락적인 대중음악 쑈 저질 볼거리에만 관심을 가지니 우리나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락체육관광부입니까.
우리 어릴적에 들은 얘기중에 영국사람은 세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훌륭한 인물 투표를 했더니 당연코 베토벤이 1위였습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백범 김구선생님도 우리의 경제는 우리들의 생활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면 족하고 국방은 우리땅을 지킬 정도면 족하다. 하지만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대국이라고 '나의 소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문화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문화가 그 나라를 그 나라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누가 지켰습니까. 정치인가요 경제인가요 국방인가요 아닙니다. 바로 문화가 지켰습니다. 정치 경제 국방으로 지켰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중국이든지 일본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 수많은 외적을 그런 것들이 물리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문화가 물리쳤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3.1운동 이 후 정책을 무단정책에서 문화정책으로 왜 바꾸었습니까. 한국문화를 말살하고 그 대신 일본 문화를 심어 놓으면 그저 그것으로 한국땅이 일본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한국의 일본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 없애고 이름 없애고 역사서적 불사르고 우리 노래(민요, 전통음악 등) 없애고 한국 문화의 모든것 다 없애고 그 대신 일본 글 일본 이름 일본 역사 일본 노래 배우게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손 안대고 코 푸겠다는 것 아니였습니까.
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왜 사라졌을까요. 정치 경제 국방 그런것 때문이 아닙니다. 문화가 없어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2000년 동안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동안 문화를 지키므로 200년 후에 다시 나라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는 티벳이라는 국가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조만간 독립할 것입니다. 하지만 망한지 얼마 안되는 청나라는 이 지구상 다시 존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화의 척도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티벳은 자신의 고유문화를 지키고 있고 청나라는 문화가 중국과 흡수통합 되어서 문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은 세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않고 최고의 인물 1위에 베토벤을 올려 놓는 것이고 백범선생님께서는 한없는 문화의 대국을 꿈꾼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며 떵떵거리는데 왜 볼품이 없고 천박해질까요. 그것은 문화는 없고 오락만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만으로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제만으로 선진국이라면 중동산유국들은 다 선진국입니다. 국가를 살찌우기 위해서는 문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음악수업 다시 부활하고 수능 다시 제대로 보고 가곡도 가르치고 방송에서는 오락만 할것이 아니라 문화를 일으킬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 가곡 등 클래식음악 엄청 틀어야합니다. 그래야 국민의 질이 높아질 것 아닙니까. 우리 싸이트가 나라에서 하지 않는 문화사업으로 땡전 한푼 안생기는 우리 가곡을 일으키고 이미 저질 오락음악에 길들어진 청소년에게 어떻게라도 좋은 문화를 들러주고자 돈 쳐들이며 매년 청소년음악회도 하고 하는데 권장사이트에서 제외라니, 그 사람들 눈에는 우리가 하는 일이 시시하고 하잘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겠지요. 마땅히 돈 들여 나라에서 해야할 일을 죽어라고 하는데 재를 뿌리다니 ....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 분통이 터져서 청소년 권장사이트 삭제라니. 대한민국, 이래서는 안됩니다. 소위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힐 수가 없습니다. 문화를 이렇게 대접하다니. 학교에 음악 수업 다 없애고 수능시험에 제외된지 오래고 방송국에서 오락프로인 대중음악만 틀어대고 우리라도 문화를 지키겠다고 땡전 한푼 안생기는 이 일을 하고 하고 있는데 재를 뿌리다니 국민의 문화을 바르게 이끌어야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 적자생존의 잣대를 갖다대며 돈이 되어야 한다며 오락적인 대중음악 쑈 저질 볼거리에만 관심을 가지니 우리나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락체육관광부입니까.
우리 어릴적에 들은 얘기중에 영국사람은 세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훌륭한 인물 투표를 했더니 당연코 베토벤이 1위였습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백범 김구선생님도 우리의 경제는 우리들의 생활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면 족하고 국방은 우리땅을 지킬 정도면 족하다. 하지만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대국이라고 '나의 소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문화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문화가 그 나라를 그 나라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누가 지켰습니까. 정치인가요 경제인가요 국방인가요 아닙니다. 바로 문화가 지켰습니다. 정치 경제 국방으로 지켰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중국이든지 일본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 수많은 외적을 그런 것들이 물리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문화가 물리쳤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3.1운동 이 후 정책을 무단정책에서 문화정책으로 왜 바꾸었습니까. 한국문화를 말살하고 그 대신 일본 문화를 심어 놓으면 그저 그것으로 한국땅이 일본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한국의 일본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 없애고 이름 없애고 역사서적 불사르고 우리 노래(민요, 전통음악 등) 없애고 한국 문화의 모든것 다 없애고 그 대신 일본 글 일본 이름 일본 역사 일본 노래 배우게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손 안대고 코 푸겠다는 것 아니였습니까.
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왜 사라졌을까요. 정치 경제 국방 그런것 때문이 아닙니다. 문화가 없어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2000년 동안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동안 문화를 지키므로 200년 후에 다시 나라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는 티벳이라는 국가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조만간 독립할 것입니다. 하지만 망한지 얼마 안되는 청나라는 이 지구상 다시 존재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화의 척도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티벳은 자신의 고유문화를 지키고 있고 청나라는 문화가 중국과 흡수통합 되어서 문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은 세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않고 최고의 인물 1위에 베토벤을 올려 놓는 것이고 백범선생님께서는 한없는 문화의 대국을 꿈꾼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며 떵떵거리는데 왜 볼품이 없고 천박해질까요. 그것은 문화는 없고 오락만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만으로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제만으로 선진국이라면 중동산유국들은 다 선진국입니다. 국가를 살찌우기 위해서는 문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음악수업 다시 부활하고 수능 다시 제대로 보고 가곡도 가르치고 방송에서는 오락만 할것이 아니라 문화를 일으킬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 가곡 등 클래식음악 엄청 틀어야합니다. 그래야 국민의 질이 높아질 것 아닙니까. 우리 싸이트가 나라에서 하지 않는 문화사업으로 땡전 한푼 안생기는 우리 가곡을 일으키고 이미 저질 오락음악에 길들어진 청소년에게 어떻게라도 좋은 문화를 들러주고자 돈 쳐들이며 매년 청소년음악회도 하고 하는데 권장사이트에서 제외라니, 그 사람들 눈에는 우리가 하는 일이 시시하고 하잘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겠지요. 마땅히 돈 들여 나라에서 해야할 일을 죽어라고 하는데 재를 뿌리다니 ....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