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포근한 곳이 있었군요.... 썬샤인 (211.♡.98.189) 자유게시 14 791 2005.04.29 08:36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끌려 따라 왔습니다. 이 성에서 아름다운 악기로 연주를 하여 지나가는 이 나그네의 발길을 잡은 분이 누구신지요~ ^^* 음악 없는 인생은 존재할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하며 작은아이로 하여금 음악인의 길을 가도록 교육 시키고 있는 주부입니다. 반갑구요, 음악 들으러 매일 들르겠습니다. 싸이트의 무궁한 번영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