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아 달마 (121.♡.19.1) 회원문단 2 850 2006.10.31 04:26 맞더냐 절대사랑 법 안에 사랑이면 추 정은 감옥아녀 숨 막혀 못 산대도 강산은 이미 월월하여 사랑기듯 하여라 양양에 법수치 갈 물소리 그립구나 물안개 돌아들면 바람새 기침소리 오늘도 미친남자의 집 날 기다릴 간판아 동해의 해무놀며 가을 춤 출때지금 발 걸음 버려두고 눈 먼져 달려가고 나그넨 가을겨울사이 틈새계절 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