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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장마

열린세상 1 772
마음이 흐린 것가
하늘이 흐리구나

발끝에 듣던 방울
줄기로 쏟아진다

그대께 향한 그리움
강물되어 흐른다
1 Comments
바 위 2006.07.16 14:52  
  장마가 지쳐 쉰날 언둣이 푸른하늘

흰 구름 나부끼는 그리움 고향언덕

가만히 더둠어 보는 열린마음 연륜이오


존 시에
愚 답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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