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민수욱 (211.♡.152.168) 자유게시 8 738 2003.12.31 01:47 숨가쁜 시간들 틈에서도 조용히 한해는 저물어 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가곡과 함께 즐거운 날들이 많았었지요 앙~~ 늦게서 이게뭐람 노래도 못듣구 교수님 어떡 한데요... 누구는 뚝~ 그치라고만 하시구요... ㅎㅎ 운영자님 기다리세요 전화 할렵니다 그래서 해결하고 싶네요... 근데 지금은 말구요 사실 너무 바쁘거든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긴장하고 계세요 제가 전화 드릴테니까요... ㅋㅋ 가곡을 사랑하시는 우리 고운님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희망이라는 영양제 많이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