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리 여 바 위 (211.♡.0.230) 회원문단 2 736 2006.05.25 03:13 소리가 웃는 밤엔 임도 也 잠 못이룰거라 사랑은 늘 일렁여 저간 그리움마져 불러내 어둠을 흔들어 울리고 마는구나 찬 이슬 이마에 안개 자욱한 날이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