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데...
제 나이 31... 미혼...
하고 싶은 일 보다 닥친 일이 너무 많아 정작 하고 싶을 일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한테는 부끄럽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곡 벨소리는 상업성이라는 힘에 밀려 힘을 잃어가고...
몰래 그저 들렸다 갈 뿐입니다.
송구스럽네요!
그저 이처럼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 걸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하며...
하고 싶은 일 보다 닥친 일이 너무 많아 정작 하고 싶을 일 못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한테는 부끄럽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곡 벨소리는 상업성이라는 힘에 밀려 힘을 잃어가고...
몰래 그저 들렸다 갈 뿐입니다.
송구스럽네요!
그저 이처럼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 걸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