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했습니다. 열린세상 (59.♡.17.60) 자유게시 5 732 2006.01.21 12:04 어제의 우리가곡 부르기 모임은 참으로 성황이었습니다. 새로이 만난 분들, 모처럼 만난 분들, 모임마다 만난 분들이 다 그 만큼씩의 그리움을 가진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나서 물같고 살같게 흐르는 시간들이 아쉽기 짝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