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마운 인사라도 드릴렵니다
칠흑처럼 깊은 밤에는 빛나는 별이, 더운 여름에는 바람을 거느린 소나기가 있어서
사람들의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장마 걷힌 마른 하늘에서도 내 마음의 노래 가족들은 어젯밤의 아름다운 행사를
가졌기에 그런 별과 소낙비를 맛보았다고 자신있게 감히 말하겠습니다.
우리 행사에 왕림하여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시인 작곡가 성악가 연주자 그밖의
예술인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감사하기는 이번 우리행사의 취재차 멀리서 탐방해 주신 내일신문의
임옥경 기자님께 현장에서 못드린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이곳에서나마 드립니다.
먼젓번 3회 행사부터 참석하시어 격려를 아끼지 않아 주시는 마로니에 샘가
문학회원 여러분의 잊지 못할 우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네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 가곡배우기 행사의 근간 노릇
을 맡아 줄 내 마음의 노래 합창단 여러분의 활동과 참여에 큰 기대를 가지면서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윤교생 지휘자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좋을 때나 궂을 때나 마지막의 귀착지인
언제나 변함 없이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동호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영택 선생님, 김진우 교수님, 정덕기 교수님, 한성훈 사장님과
송문헌 시인, 한여선 시인, 차옥혜 시인, 엄순용 시인, 임승천 시인과
신귀복 선생님, 임긍수 선생님, 임재홍 교수님, 백승희 교수님과
끝으로 우리 본부장 오숙자 교수님의 존함을 꼽으면서 감사 드립니다.
멀리서 와주신 바다님, 별헤아림님, 하늘곰님, 달무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먼길 왕래하시는 본부장님 나들이에 그저 무탈 하시기만 빕니다.
사람들의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장마 걷힌 마른 하늘에서도 내 마음의 노래 가족들은 어젯밤의 아름다운 행사를
가졌기에 그런 별과 소낙비를 맛보았다고 자신있게 감히 말하겠습니다.
우리 행사에 왕림하여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시인 작곡가 성악가 연주자 그밖의
예술인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감사하기는 이번 우리행사의 취재차 멀리서 탐방해 주신 내일신문의
임옥경 기자님께 현장에서 못드린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이곳에서나마 드립니다.
먼젓번 3회 행사부터 참석하시어 격려를 아끼지 않아 주시는 마로니에 샘가
문학회원 여러분의 잊지 못할 우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네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 가곡배우기 행사의 근간 노릇
을 맡아 줄 내 마음의 노래 합창단 여러분의 활동과 참여에 큰 기대를 가지면서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윤교생 지휘자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좋을 때나 궂을 때나 마지막의 귀착지인
언제나 변함 없이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동호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영택 선생님, 김진우 교수님, 정덕기 교수님, 한성훈 사장님과
송문헌 시인, 한여선 시인, 차옥혜 시인, 엄순용 시인, 임승천 시인과
신귀복 선생님, 임긍수 선생님, 임재홍 교수님, 백승희 교수님과
끝으로 우리 본부장 오숙자 교수님의 존함을 꼽으면서 감사 드립니다.
멀리서 와주신 바다님, 별헤아림님, 하늘곰님, 달무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먼길 왕래하시는 본부장님 나들이에 그저 무탈 하시기만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