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노에서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며
어제는 공휴일이라 진료시간은 줄었지만
집정리하는 일을 하느라 제가 환자가 되어 있었지요.
진료에 지장이 있을까 염려하며 아침을 시작했건만
예상과는 달리 몸이 몹시 가볍습니다.
(남촌)합창곡으로 배경을 깔고나니, 전주에서 기쁜 소식이
올라와 있고, 광주에선 (마산가곡교실)회원들에게 보낼
노랑떡 소식을 주시고, 또한 서울에선 정우동님께서
(내마음의 노래)악보집을 등기로 보내 주셨네요.
(배주인)님 덕택에 (김명표교수)님이랑 전화통화를 할 수 도 있었고...
기쁜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하루가 부족하기만 합니다.
집정리하는 일을 하느라 제가 환자가 되어 있었지요.
진료에 지장이 있을까 염려하며 아침을 시작했건만
예상과는 달리 몸이 몹시 가볍습니다.
(남촌)합창곡으로 배경을 깔고나니, 전주에서 기쁜 소식이
올라와 있고, 광주에선 (마산가곡교실)회원들에게 보낼
노랑떡 소식을 주시고, 또한 서울에선 정우동님께서
(내마음의 노래)악보집을 등기로 보내 주셨네요.
(배주인)님 덕택에 (김명표교수)님이랑 전화통화를 할 수 도 있었고...
기쁜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하루가 부족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