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가곡의 향연에 취하여
어제 주말 오후에 여의도 KBS 홀에서는 신작가곡의 향연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남의 잔치마당에 뜻밖으로 "내마음의노래" 우리 동호회의 잔치가
벌어졌으니 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우리들은 아주 우쭐해졌습니다.
사연인즉 우리 싸이트와 관련하여
시인으로 유안진 교수님 한여선 시인님이
작곡가로 김규환 선생님 이수인 선생님 임긍수 선생님 박경규 선생님
정덕기 교수님 한지영 교수님 임준희 교수님이
성악가로 바리톤 유승공 교수님이
귀한 작품들을 출품하고 노래를 불렀으니 참석한 우리 동호회원들은
신이 나고 남들에게 보란듯이 뻐기는 우리 잔치마당이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마당에서는 국화향기 짙은 아름다운 축하 꽃바구니를
선생님들께 전해 드리고 기념사진도 의기양양하게 멋지게 찍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비님이 여유있게 넉넉히 준비하였기에
최영섭 선생님 강무림 교수님 염진섭 지휘자님께도
꽃바구니를 드리고 축하인사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선경지명으로 그렇게 준비한 나비 이명숙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올라와야 내 말에 힘이 실릴텐데 왜 사진이 안 올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잔치판에는
오숙자 본부장님 정동기 운영자님 이용수 운영위원장님 고승희님
임승천님 유랑인님 아르보님 조리오님 박금애님 아까님 별헤아림님
인애님 서들비님 해야로비님 이윤희님 문상준님 물방아님 노래천사님
그리고 우리 싸이트에서 후원금을 유일하게 자동이체로 보내 주시는
지우 김정자님이 참석하였드랬습니다.
개막시각까지 기다렸는데 청주서 달무리님 네 가족이 차표까지 사놓고
급한 직장일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또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막판으로 운영자님이 맛있는 저녁을 사시고
또 나비님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서 우리들은 먹고 마시고 담소하고
산책하다 즐겁고 행복하게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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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의 잔치마당에 뜻밖으로 "내마음의노래" 우리 동호회의 잔치가
벌어졌으니 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우리들은 아주 우쭐해졌습니다.
사연인즉 우리 싸이트와 관련하여
시인으로 유안진 교수님 한여선 시인님이
작곡가로 김규환 선생님 이수인 선생님 임긍수 선생님 박경규 선생님
정덕기 교수님 한지영 교수님 임준희 교수님이
성악가로 바리톤 유승공 교수님이
귀한 작품들을 출품하고 노래를 불렀으니 참석한 우리 동호회원들은
신이 나고 남들에게 보란듯이 뻐기는 우리 잔치마당이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마당에서는 국화향기 짙은 아름다운 축하 꽃바구니를
선생님들께 전해 드리고 기념사진도 의기양양하게 멋지게 찍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비님이 여유있게 넉넉히 준비하였기에
최영섭 선생님 강무림 교수님 염진섭 지휘자님께도
꽃바구니를 드리고 축하인사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선경지명으로 그렇게 준비한 나비 이명숙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올라와야 내 말에 힘이 실릴텐데 왜 사진이 안 올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잔치판에는
오숙자 본부장님 정동기 운영자님 이용수 운영위원장님 고승희님
임승천님 유랑인님 아르보님 조리오님 박금애님 아까님 별헤아림님
인애님 서들비님 해야로비님 이윤희님 문상준님 물방아님 노래천사님
그리고 우리 싸이트에서 후원금을 유일하게 자동이체로 보내 주시는
지우 김정자님이 참석하였드랬습니다.
개막시각까지 기다렸는데 청주서 달무리님 네 가족이 차표까지 사놓고
급한 직장일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또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막판으로 운영자님이 맛있는 저녁을 사시고
또 나비님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서 우리들은 먹고 마시고 담소하고
산책하다 즐겁고 행복하게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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