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판에서 뛰놀며 메뚜기 잡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노래를 부르며 추억여행을 떠나 보세요.
일시 : 2005년 10월 21일 (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파출소 뒤)
지도 : 장기홍 반주 : 신경희,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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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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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 산 (허윤석 시 조두남 곡)
산이 날 부르네 (한여선 시 정영택 곡)
배우고 싶은 곡 비 (이우걸 시 황덕식 곡)/두 분을 모시고*
그 날 (김성균 시 곡)
테너 이대호 내마음 (김동명 시 김동진 곡)
.....................................휴 식..................................................
바이올린중주 노을 외 (파가니니 아이들)
동요와 그리고 노을 (이동진 시 안호철 곡)
가을들판 (김형주 시 이나영 곡)
잊혀진 계절 (박건호 시 이범희 곡)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기다리는 마음 (천득남추천)
그리움 (이선미추천), 동심초 (김수환추천)
어시장 '성미'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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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은 마산에서 우리가곡부르기운동이 시작된지 1년이 되는 달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 12월은 쉬게 됩니다.
원장님의 수고의 결실을 또 맛보게 되어 저 또한 기쁘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KBS 1FM의 '정다운 가곡'의 청취자 참여란에
제가 마산 가곡교실의 안내를 옮겨 놓았는데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해 달라고 답이 올라왔네요... 원장님 '한식구' 늘어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 맑은 가을에.... ^)^* 10.12. 06:47 - 삭제
거둔 큰 발전에 늘 부르워하면서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범이 되는 여러가지 좋은 운영으로 크게 발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요.
배우고 싶은 곡 두곡은 " 내 마음의 노래" 싸이트에 악보도 없고 들을 수도 없네요.
먼저 들어 보고 대충 배우고 가면 좋을텐데.....
두 곡을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악보는 제가 미리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김성균작곡의 (그 날)은 이중창곡니다.
두 파트 모두 연습해 보세요.
방금 등기로 배달된 악보 잘 받았습니다.
바쁘신 일이 많으실텐데 손수 악보를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연습 들어갑니다.
잘 될지는 몰라도요.
21일을 기다리며............
< 비 >의 악보는 저가 100부를 준비 하겠읍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셔서요!
선생님의 허락부터 받아야하는데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이우걸선생님이 대학동문이라
가곡교실로의 초대도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다음 주 금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원장님의 수고의 결실을 또 맛보게 되어 저 또한 기쁘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KBS 1FM의 '정다운 가곡'의 청취자 참여란에
제가 마산 가곡교실의 안내를 옮겨 놓았는데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해 달라고 답이 올라왔네요... 원장님 '한식구' 늘어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 맑은 가을에.... ^)^* 10.12. 06:47 - 삭제
언젠가 초대하지 않아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모든 분 들을 환영합니다 특히 문 테너님이 오신다면 좋아 하실 분들이 많아요
--- 프로들도 놀라는 님의 가창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광주에서 (조민희)님께서
10/21(금) 마산가곡교실에
참석하시겠답니다.
광주지역에서의 가곡부르기운동을 위하여
일을 하시고 싶은 각오를 가지고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