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도 종장을 향해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 마무리 잘 하시고 보람있는 한해로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
18회 우리가곡 부르기 안내 드립니다.
■ 때 : 2005. 11. 28 월요일 7시 30분부터
■ 장 소 : 청담동 소재 갤러리 [the space]
지하철 7호선 8번출구 우리들 병원 블록 100미터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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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OPEN ----------------------------------------------------------
* 인사말씀 : 우리가곡 애창운동 본부장 오숙자 교수님.
* 배우고 싶은 노래
미공개 -- 첫눈을 기대 하며.. 눈을 맞으며 걷고 싶은 그 어디 ~~~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라도 완전히 곡의 맛과 멋을 익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 낭송 : 작시 시인님
곡 배경 설명 : 작곡자님
* 특별출연
1) 베이스 바리톤 남 완 :
하늘의 별 진다 하여도 (성웅 이순신의 노래) (탁계석 작시 / 오숙자 작곡)
명 태 (양명문 작시 / 변 훈 작곡)
2) 트럼펫 연주 : 양만식 회원님 --
동심초 (설 도 작시 / 김 성태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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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 고치시고 얘기 나누시고~~~ :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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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싶은 노래
천년의 그리움 (홍일중 작시 / 최영섭 작곡)
가을을 보내며 (이향숙 작시 / 이안삼 작곡)
산노을 (유경환 작시 / 박판길 작곡)
외갓길 (심후섭 작시 / 이수인 작곡)
애나 (정진업 작시 / 김봉천 작곡)
옛날은 가고 없어도 (손승교 작시 / 이호섭 작곡)
*동호회원 가곡 뽐내기 : 즉석 신청자 4 분
(선착순 .. 그간 안 하셨던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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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minor.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제 한밤중 작성이라 오타가 잇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양만식님 알려주신 대로 수정 보충했습니다. 좋은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베이스 남완 선생님을 뵙게 되어 영광이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첫 추위에 즐거운 우리가곡 부르며 움추린 가슴 활짝 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이스 남완씨가 부를노래 제목은 << 하늘의 별 진다하여도 >> 입니다
물론 성웅 이순신의 노래입니다.
항상 기대 되며 가슴이
막 뛰어 갑니다
부픈 가슴 아는 사람은 다알지요...
기다림의 아름다운 말씀에 영광 있을진져......
늘 사랑입니다 ~
감자, 호박,떡입니다
준비 완료로 접수되었습니다.
명랑식당 에서 쪄서 따끈따끈 할때 전달되겠슴다! ""@.@"" 았 !뜨거 !
커피와 녹차외에
음료수 페트병 4~5정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내마노에 초청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the space가
앉을 자리가 모자르겠지요 빨리빨리가서 자리를.........
늘 수고 하시는 분 들의 노고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