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승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수
동요합창곡 가곡 독주 및 실내악 합창곡 관현악곡, 컴퓨터 뮤직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
어머니-1988. KBS FM 위촉곡
별
전원범
어디서 지금 누가
홀로 숨을 거두는 것일까
별 하나가 조용히 지고 있다.
무한한 우주의 한 켠에서
모래처럼 작은 존재로 살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씩
우리의 별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 해도
저마다의 혼불로 살아 있는 빛.
맑은 귀를 간지럽히며
가만히 다가와 속삭이는 나의 별
눈빛으로 살아나서
반짝이는 너의 별
어디서 지금 누가
또 하나의 생명을 받고 있는가
별 하나 돋아나고 있다.
《프로필》
- 중앙일보(동시)․한국일보(시조)․시문학(시)당선
- 시집「밤을 건너며」외 8권
- 소월문학상․광주시민대상․방정환문학상 등
- 광주광역시문인협회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역임
- (현재) 광주교육대학 교수․광주광역시교육위원회 의장
초청성악가 Tenor장호영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과 졸업
이탈리아 로마 A.I.D.M 아카데미아 졸업
이탈리아 로마 SAN. LUCA극장 "Rigoletto" 의 만토바 공작으로 데뷔.
이탈리아 GUBBIO극장 "Don pasquale"의 Ernesto로 출연.
Bassiano music festival 초청연주.
UN 산하기구 IFAD 주최 인도 Sillon 에서 "국제회의기념 음악회" 초청연주.
UN 산하기구 FAO 주최 미국 순회연주.
로마와 한국에서 DUO CONCERT(2006년 ,2007년)
현) 쌍투스 앙상블, 그레이스 뮤지션스,연우회 회원
동요합창곡 가곡 독주 및 실내악 합창곡 관현악곡, 컴퓨터 뮤직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
어머니-1988. KBS FM 위촉곡
별
전원범
어디서 지금 누가
홀로 숨을 거두는 것일까
별 하나가 조용히 지고 있다.
무한한 우주의 한 켠에서
모래처럼 작은 존재로 살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씩
우리의 별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 해도
저마다의 혼불로 살아 있는 빛.
맑은 귀를 간지럽히며
가만히 다가와 속삭이는 나의 별
눈빛으로 살아나서
반짝이는 너의 별
어디서 지금 누가
또 하나의 생명을 받고 있는가
별 하나 돋아나고 있다.
《프로필》
- 중앙일보(동시)․한국일보(시조)․시문학(시)당선
- 시집「밤을 건너며」외 8권
- 소월문학상․광주시민대상․방정환문학상 등
- 광주광역시문인협회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역임
- (현재) 광주교육대학 교수․광주광역시교육위원회 의장
초청성악가 Tenor장호영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과 졸업
이탈리아 로마 A.I.D.M 아카데미아 졸업
이탈리아 로마 SAN. LUCA극장 "Rigoletto" 의 만토바 공작으로 데뷔.
이탈리아 GUBBIO극장 "Don pasquale"의 Ernesto로 출연.
Bassiano music festival 초청연주.
UN 산하기구 IFAD 주최 인도 Sillon 에서 "국제회의기념 음악회" 초청연주.
UN 산하기구 FAO 주최 미국 순회연주.
로마와 한국에서 DUO CONCERT(2006년 ,2007년)
현) 쌍투스 앙상블, 그레이스 뮤지션스,연우회 회원
모두들 수고하십니다.
특히 박원자님의 노력은 빼놓을 수 없죠.*^^*
아마 다음 달에는 저도 꼭 내려가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