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열무꽃 운영자님 인기가 좋으십니더~
제가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골수 fan 이된 이유... 아카데믹 합니다.. 즉 교육적이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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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꼭 알고 싶으신분 은 오프라인에서 물어 주이소~~ㅎ~^^*
75회 마산 영남우리 가곡 부르기 축하 드립니다.
박순흔 화백님 초대전과 함께 하시니 더욱 뜻이 있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구복 예술촌에서 김성록님 가고파 전후편 귀한 노래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날 통영 사량도 내지 성도교회에서 작은 음악회도 하신다니 찾아가는 음악회 실천이고요..
축하 드리며 멀리서 성원 보냅니다.채우님 사진 잘 찍어주이소.
마산영남 가곡부르기..초창기 행사에 진주호텔에서 투숙하면서 참여한 적이 있는데..
어느덧 75회 음악회~! 정말 놀라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 새 생활에 매여 곳곳의 가곡행사에 마음만 달려갑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보니 가고파 노래의 이은상 선생님 외에는
다른 노래의 작시자 표기가 빠졌네요~?
다른 음악회에서라도 이런 추세로 나가면 안 될 것 같은데..^^
김경선 원장님 감사합니다.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에 같이 노래는 못 부르더라도 멀리서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잊지 않으시고 엽서보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엽서를 받으면서 바다 냄새가 그리워졌습니다.
이곳(예천에서 목회를 하기 전에 속초와 고성(강원도)에서 10년간 목회를 하여 바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내 고향 남쪽바다 ~~~~~ 찾아가자 찾아가"
참 우리 큰애는 진주산이지요. 저의 첫 사역지가 진주였거든요.......
7월 16일 마산에서의 우리가곡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메아리가 되어 우리가곡 사랑으로 꽃이 피기를......
김경선 원장님과 황덕식 선생님의 고군 분투로 많은결실들이 맺혀지고 있군요.
더욱이 김성록 님의 활동에 기쁨과 기대가 큼니다.
이참에 중앙 무대에 까지 진출하셔서 가슴에 간작하고 계셨던 열정을 모두 펼쳐 보이시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음악가의 길을 가시는 시작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테너 김성록님은 오늘 금요일 아침부터 경북 영양산골에서 출발하여
버스로 오고 있습니다. 저녁 마산에서 반주자와 첫 만남을 잘 마무리하고
내일 편안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는데...
또 모레 아침 통영 사량도로 이어지는 힘들지만 즐거운 음악여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늘 수고 많습니다. 원장님. 오늘 부터 리허설 하시느라 고생많으시군요..
저는 요즘 어린이집 일이 많아서 매일 밤 10-11시 퇴근하며 일하고 있답니다...
육지에 한가운데 사는 저는 얼마나 바다가 늘 그리운지요...
휴식차 가고 싶은데...아름다운 이들의 음악회 보러요....
일하시랴 여러모로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
그림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무대가 될것입니다...
마산으로 특파되어 넘어 오신다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박순흔선생님의 그림들을 댁에서 감상한 적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가고 싶지만...이번은 참아야 할 일이 있네요~~
8월의 행사 "전통가곡과 근현대 가곡이야기"도 참...좋은 기획입니다.
우리 운영자님을 강사로 초대하셔도 좋을듯...ㅎㅎ 운영자님이 언젠가 그 주제로 강의를 한 적이
있다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듯 해요~~
제가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골수 fan 이된 이유... 아카데믹 합니다.. 즉 교육적이란거..
1)...........................................................!
2)............................................................@
3)..........................................................$
4).
5).
꼭 알고 싶으신분 은 오프라인에서 물어 주이소~~ㅎ~^^*
박순흔 화백님 초대전과 함께 하시니 더욱 뜻이 있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구복 예술촌에서 김성록님 가고파 전후편 귀한 노래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날 통영 사량도 내지 성도교회에서 작은 음악회도 하신다니 찾아가는 음악회 실천이고요..
축하 드리며 멀리서 성원 보냅니다.채우님 사진 잘 찍어주이소.
어느덧 75회 음악회~! 정말 놀라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 새 생활에 매여 곳곳의 가곡행사에 마음만 달려갑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보니 가고파 노래의 이은상 선생님 외에는
다른 노래의 작시자 표기가 빠졌네요~?
다른 음악회에서라도 이런 추세로 나가면 안 될 것 같은데..^^
김경선 원장님.. 기획하시느라 공연준비 하느라 늘 세심하시고 바쁘셨네요..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음악회를 할 수있는 한여름 밤의 꿈입니다.
아름다운 남해 한려수도 해상공원을 바라 달려가고 싶습니다..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에 같이 노래는 못 부르더라도 멀리서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잊지 않으시고 엽서보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엽서를 받으면서 바다 냄새가 그리워졌습니다.
이곳(예천에서 목회를 하기 전에 속초와 고성(강원도)에서 10년간 목회를 하여 바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내 고향 남쪽바다 ~~~~~ 찾아가자 찾아가"
참 우리 큰애는 진주산이지요. 저의 첫 사역지가 진주였거든요.......
7월 16일 마산에서의 우리가곡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메아리가 되어 우리가곡 사랑으로 꽃이 피기를......
가고파를 부를 테너 김성록님은 내마노에서 만난 분으로
경북 영양 수비에서 벌을 키우고 있답니다.
언젠가 목사님과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더욱이 김성록 님의 활동에 기쁨과 기대가 큼니다.
이참에 중앙 무대에 까지 진출하셔서 가슴에 간작하고 계셨던 열정을 모두 펼쳐 보이시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음악가의 길을 가시는 시작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버스로 오고 있습니다. 저녁 마산에서 반주자와 첫 만남을 잘 마무리하고
내일 편안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는데...
또 모레 아침 통영 사량도로 이어지는 힘들지만 즐거운 음악여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 요즘 어린이집 일이 많아서 매일 밤 10-11시 퇴근하며 일하고 있답니다...
육지에 한가운데 사는 저는 얼마나 바다가 늘 그리운지요...
휴식차 가고 싶은데...아름다운 이들의 음악회 보러요....
일하시랴 여러모로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