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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한성훈 작곡가의 그대는 내 모든 것
바다박원자
(210.♡.31.72)
3
1,460
2012.11.02 10:15
제48회는 한성훈 선생님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노래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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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갈물
2012.11.05 00:19
123.♡.184.173
바다선생님 광주가곡부르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서울 가곡부르기 할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셔서 시낭송 하시던 모습, 그 때 내마음의노래 가곡부르기 할 때가
생각나고 바다님이 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바다선생님 광주가곡부르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서울 가곡부르기 할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셔서 시낭송 하시던 모습, 그 때 내마음의노래 가곡부르기 할 때가 생각나고 바다님이 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바다박원자
2012.11.06 08:54
210.♡.31.72
갈물님!
가을이 깊어가는 날 갈물님의 정이 묻어나는 글을 읽으니 저도 그때가 그립군요.
세월이 이렇게 마구 한 번도 쉬지 않고 흘러가니 .....
행사 때마다 참석하시고 반갑게 인사나누시던 갈물님이 저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셔요. 언젠가 또 뵙게 되리라 믿어요 . 사랑합니다.*.^
갈물님! 가을이 깊어가는 날 갈물님의 정이 묻어나는 글을 읽으니 저도 그때가 그립군요. 세월이 이렇게 마구 한 번도 쉬지 않고 흘러가니 ..... 행사 때마다 참석하시고 반갑게 인사나누시던 갈물님이 저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셔요. 언젠가 또 뵙게 되리라 믿어요 . 사랑합니다.*.^
Schuthopin
2012.11.07 01:07
182.♡.92.77
벌써 48회라...
참 세월빠릅니다..
주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48회라... 참 세월빠릅니다.. 주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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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셔서 시낭송 하시던 모습, 그 때 내마음의노래 가곡부르기 할 때가
생각나고 바다님이 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날 갈물님의 정이 묻어나는 글을 읽으니 저도 그때가 그립군요.
세월이 이렇게 마구 한 번도 쉬지 않고 흘러가니 .....
행사 때마다 참석하시고 반갑게 인사나누시던 갈물님이 저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셔요. 언젠가 또 뵙게 되리라 믿어요 . 사랑합니다.*.^
참 세월빠릅니다..
주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