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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노산 이은상의 가고파"
열무꽃
(59.♡.209.68)
7
1,240
2013.02.27 11:06
일시 : 2013년 3월 15일 (3째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지구대 뒤)
프 로 그 램
(진행 장기홍 피아노 김현주)
------------------------------------------------------------------------------------------
동무생각 (박태준 곡)/ 다함께
장안사 (홍난파 곡)/ 다함께
그집앞 (현제명 곡)/ 바리톤 박동석
그리움 (홍난파 곡)/ 소프라노 김경선
성불사의 밤 (홍난파 곡)/ 다함께
옛 동산에 올라 (홍난파 곡)/ 바리톤 노치웅
사랑 (홍난파 곡)/ 소프라노 박영숙
앉은뱅이 (송 은 곡)/ 다함께
봄처녀 (홍난파 곡)/ 소프라노 이승자
그리워 (채동선 곡)/ 바리톤 김영근
고향생각 (홍난파 곡)/ 다함께
다듬이 (이영조 곡)/ 다함께
낮에 나온 반달 (윤석중 시 홍난파 곡)/ 한일4차아파트시니어동요모임
봄처녀 (홍난파 곡)/
새가 되어 배가 되어 (김용호 곡)/ 다함께
옛 동산에 올라 (박수정 곡)/ 테너 진형운
동해 (채동선 곡)/다함께
갈매기 (채동선 곡)/ 다함께
가고파 전편 (김동진 곡)/ 소프라노 김계옥
후편/ 테너 장철남
사공의 그리움 (함호영 시 이은상 시 홍난파 곡 신동수 편곡)/ 다함께
------------------------------------------------------------------------------------------------
* 4월 20일(3째 토)에는 “다시 찾은 섬진강이야기”로 하동문예회관에서,
5월 24일(4째 금)에는 “사랑의 노래”로 가톨릭여성회관에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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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열무꽃
2013.02.27 11:08
59.♡.209.68
내문서에서 불러오는데
왜 붙어 올까요?
내문서에서 불러오는데 왜 붙어 올까요?
운영자
2013.02.27 15:27
121.♡.202.9
여백이 있는 문서를 저장할때 html로 저장하고
그것을 다시 텍스트 상태에서 열면 이 붙습니다.
한글파일이나 다른 워드프로그램에서 복사하여 옮기는 것은 이런 이 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질문이 너무 간결하여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충분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것이 ..... 아쉽습니다.
여백이 있는 문서를 저장할때 html로 저장하고 그것을 다시 텍스트 상태에서 열면 이 붙습니다. 한글파일이나 다른 워드프로그램에서 복사하여 옮기는 것은 이런 이 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질문이 너무 간결하여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충분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것이 ..... 아쉽습니다.
열무꽃
2013.02.27 17:02
59.♡.209.68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위 프로그램은 예전에
내문서에서 워드로 쳐서 바로 옮겼을 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황덕식카페에서 작성하여
여백이 있는 문서를 html로 저장하였음으로 추정됩니다.
고맙습니다.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위 프로그램은 예전에 내문서에서 워드로 쳐서 바로 옮겼을 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황덕식카페에서 작성하여 여백이 있는 문서를 html로 저장하였음으로 추정됩니다. 고맙습니다.
해야로비
2013.03.01 01:17
221.♡.121.91
4월 20일(3째 토)에는 “다시 찾은 섬진강이야기”로 하동문예회관에서,
몇년전 하동에서의 가곡부르기를 했던 그 밤은 세월이 흘러도 그 영상이
저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습니다.
너무 반가운 소식에 빨리 4월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좋은 기획으로 내마노를 더 풍성하게 해 주시는 김경선원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4월 20일(3째 토)에는 “다시 찾은 섬진강이야기”로 하동문예회관에서, 몇년전 하동에서의 가곡부르기를 했던 그 밤은 세월이 흘러도 그 영상이 저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습니다. 너무 반가운 소식에 빨리 4월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좋은 기획으로 내마노를 더 풍성하게 해 주시는 김경선원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열무꽃
2013.03.01 07:24
112.♡.16.3
6년 전 어설프게 하동으로 초청했는데도
서울에서 버스를 대절해 내려오기까지 하는
끈끈한 무엇이 있었지요.
순천 장윤호시인께서도 이 기쁜 소식을
아시겠지요?
6년 전 어설프게 하동으로 초청했는데도 서울에서 버스를 대절해 내려오기까지 하는 끈끈한 무엇이 있었지요. 순천 장윤호시인께서도 이 기쁜 소식을 아시겠지요?
해야로비
2013.03.01 22:30
221.♡.121.91
소식은 전하겠습니다.
소식은 전하겠습니다.
정영숙
2013.03.03 09:08
123.♡.45.35
이달은 부르고싶은 노래네요. 모두들 좋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때로는 너무 어려운 노래를 한시간 내내 하니 드러는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렘을 섞어가면서 했으면 ----
이달은 부르고싶은 노래네요. 모두들 좋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때로는 너무 어려운 노래를 한시간 내내 하니 드러는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렘을 섞어가면서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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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다시 텍스트 상태에서 열면 이 붙습니다.
한글파일이나 다른 워드프로그램에서 복사하여 옮기는 것은 이런 이 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질문이 너무 간결하여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충분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것이 ..... 아쉽습니다.
위 프로그램은 예전에
내문서에서 워드로 쳐서 바로 옮겼을 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황덕식카페에서 작성하여
여백이 있는 문서를 html로 저장하였음으로 추정됩니다.
고맙습니다.
몇년전 하동에서의 가곡부르기를 했던 그 밤은 세월이 흘러도 그 영상이
저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습니다.
너무 반가운 소식에 빨리 4월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좋은 기획으로 내마노를 더 풍성하게 해 주시는 김경선원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서울에서 버스를 대절해 내려오기까지 하는
끈끈한 무엇이 있었지요.
순천 장윤호시인께서도 이 기쁜 소식을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