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김규환의 "임이 오시는지"
일시 : 2014년 3월 21일 (셋째 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마산 가톨릭 여성회관 강당
(지도: 장기홍, 강희주 반주: 김현주)
------- 프 로 그 램---------
* 봄 (박화목 시) 다같이
* 기다림 (김지향 시) 다같이
* 축복의 노래 (문정희 시) Sop 김혜진
* 진달래 (박화목 시) 다같이
* 남촌 (김동환 시) 다같이
*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 되리라 (이해인 시 김희원 곡) Sop 김미영 Violin 김준행 Piano 신혜영
* 낙화 (조지훈 시 김희원 곡) 다같이
* 나비들의 춤 (김규환 시) 다같이
______ 휴 식 ______
* 갈매기 (정해순 시) 다같이
* 잃어버린 밤 (유성윤 시)
* 물새 (유성윤 시) Sop 조민홍
* 가을의 기도 <범창; Sop 강희주> (김현승 시 김희원 곡)다같이
* 나리꽃 (김규환 시) 다같이
* 시와 노래의 만남 (정영숙 시 황덕식 곡) 어린이 나라(이수인 시, 곡) 피우미여성합창단 (지휘 조성옥 반주 이애련)
* 냇가에서 ( 장수철 시) 다같이
* 임이 오시는지 (박문호 시) 다같이
--- 부산, 경남 이외 지역은 반주비를 받지 않습니다.
뒷풀이는 성미에서 계속 됩니다.
제 105 회는 작곡가 김봉천의 "애나" 2014년 4월 18일 예정입니다.
갈매기의 작시자 정해순님은 김규환선생님의 사모님입니다.
진해쪽에 따님과 사위분이 계시고
생전에 사랑을 받던 외손녀가 성악유학을 가있다 들었습니다.
김규환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김경선대표님의 이루신 것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지도 해 주시고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위에 제시된 프로그램은 약간 변동 될 수 있음을 가곡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