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 1월 17일 (셋째금요일) 오후 7;30분
장소 : 마산 가톨릭 여성회관 대강당
프로그램 진행 장기홍 피아노 김현주
눈 꽃송이 (서덕출 시 박재훈 곡) ....................... 다 같이
겨울나무 (이원수 시 정세문 곡) ....................... 다 같이
애모 (정완영 시 황덕식 곡) ................Ten 채사무엘
그 집 앞 (이은상 시 현재명 곡) ....................... 다 같이
물방아 (정인섭 시 김원호 곡) ....................... 다 같이
저 구름 흘러 가는곳 (김용호 시 김동진 곡) ..... Sop 김명자
기다리는 마음 (김민부 시 장일남 곡) ................... 다 같이
눈 (김효근 시, 곡) .................................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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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박원범 시 박장순 곡) ....................... 다 같이
저녁 놀 (전원범 시 김은석 곡) .................Sop 이시은
청산에 살리라 (김연준 시, 곡) ............................. 다 같이
그리운 마음 (이기철 시 김동환 곡) ....................... 다 같이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김명희 시 이안삼 곡) .... Ten 김영학
사랑이여! (최용식 시, 곡) ................................. 다 같이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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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둘째 금요일) 5시 작곡가 황덕식의 "귀천"
3월연주는 넷째 토요일 6시 마산3.15아트홀 제1연습실(예정)
장기홍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산 지역에서 서로 운영위원을 하여 가곡부르기에 동참하겠다고 여러분들이 힘을 모으는 반가운 글을 읽었습니다.
선생님과 김경선 원장님의 그 열정이 오래오래 식지 않고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가곡을 알리는 초석이 되고 있음은
그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선생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1월 가곡부르기 예전보다 더 성황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바다박원자 선생님!
참 오랜만입니다. 계시는 곳에서 우리가곡 부르기를 재미있게 하고 계신다는 소식 듣고 흐믓했습니다. 김경선 대표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그저 우완 좌왕할 따름입니다. 성원을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 멋있는 작품을 내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샬롬
언제 102회 가곡부르기 공지가 오르는지? 궁금했는데.....
실무진 여러분과 장기홍선생과 작곡가 황덕식선생께
감사와 치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산 지역에서 서로 운영위원을 하여 가곡부르기에 동참하겠다고 여러분들이 힘을 모으는 반가운 글을 읽었습니다.
선생님과 김경선 원장님의 그 열정이 오래오래 식지 않고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가곡을 알리는 초석이 되고 있음은
그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선생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1월 가곡부르기 예전보다 더 성황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계시는 곳에서 우리가곡 부르기를 재미있게 하고 계신다는 소식 듣고 흐믓했습니다. 김경선 대표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그저 우완 좌왕할 따름입니다. 성원을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 멋있는 작품을 내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샬롬
장기홍 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운영진이 새로 구성되어 성황리에 열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