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하얀 겨울의 노래

바다박원자 6 1,218 2013.12.30 14:10
하얀 겨울을 노래

Comments

갈물 2013.12.30 23:56
바다 선생님  프로그램이  짜임새 있고  다양해서  부럽습니다
가까우면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선생님 열정에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바다박원자 2013.12.31 19:02
갈물님! 내마음의 노래에서 만나지도 벌써 10년이 흘렀군요. 초창기 가곡애창운동에 참여했던 분들이 그립습니다. 언제 광주에 오시면 연락주셔요.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장미숙 2014.01.01 11:44
새해로 이어지는 멋진 음악회 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하얀 겨울로 간다' 노래를 배워 부르며 행복해 할 광주의 예인들이 부럽습니다~
바다박원자 2014.01.01 21:04
또다른 새해가 찾아왔군요. 장 시인의 금년 한 해도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분최정란 2014.01.06 07:22
새해의 하얀 겨울의 노래  축하드립니다...
계속 롤 모델로 발전해나가길 바랍니다...
바다박원자 2014.01.07 13:45
최정란 시인님!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 시인께서도 우리가곡이 널리 애창되도록 동분서주 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지난번 만남의 아위숨을 채우시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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