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내 사랑 망초여-초청 소프라노 백정빈
바다박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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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7:24
제110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길가에 온 산에 들에 흔히 피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망초가
시인의 눈에는 이리도 목이 긴 그리움으로 마디마디 아려올 줄 몰랐습니다.
110회 배우는 노래는 <내 사랑 망초여- 이정님 시 / 김성희 곡>입니다.
열 분의 프로 같은 아마추어들의 연주와 추억의 노래, 정다운 노래 ,사랑의 노래가 있는
110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특별한 성악가 백정빈 샘의 연주도 기대되는 110회 가곡부르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리가곡이 여러분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길가에 온 산에 들에 흔히 피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망초가
시인의 눈에는 이리도 목이 긴 그리움으로 마디마디 아려올 줄 몰랐습니다.
110회 배우는 노래는 <내 사랑 망초여- 이정님 시 / 김성희 곡>입니다.
열 분의 프로 같은 아마추어들의 연주와 추억의 노래, 정다운 노래 ,사랑의 노래가 있는
110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특별한 성악가 백정빈 샘의 연주도 기대되는 110회 가곡부르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리가곡이 여러분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100회 하고도 또 10회를 맞이함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그리운 바다 선생님!
제11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