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이수인의 가곡 사랑 카페를 오픈한 카페지기 수현이라고 합니다.
이번 마산 행사에는 주옥 같은 이수인 선생님 곡들로만 이루워졌는데
사모님께 전화 드렸더니 축하드린 다고 말씀 해 주셨고 참석 못해 죄송 하다는 말씀 하시네요
선생님 모시고 직접 가야 하는데 참석 못해서 많이 섭섭합니다.
선생님 곡들로만 행사를 치루는,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시고 준비 하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황리에 행사 잘 치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수인의 가곡사랑 카페지기 수현 인사 드립니다==
이수인 가곡사랑 카페지기로 봉사하고 계시는 수현님,
이곳에서 만나게되어 기쁩니다.
어제 저녁 사모님께서, 그리고 늦은 시간에는
이수인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주심에 감사,
선생님께서는 당신의 곡을 불러주신다고 답례를,
일 년 후 프로그램을 완전히 계획하지 않았지만
두 분이 내년에는 마산으로 꼭 내려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2011년 1월에는 이수인샘 내외분,
이수인가곡사랑카페지기 수현님과 카페회원,
내마노회원들을 모시고 이수인동요와 가곡을
마음껏 부르는 시간을 가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모두가 즐겨 부르는 詩訟들!
이수인 선생님이 참 좋아하겠네요.
갈 수 있을런지?
아무튼 마음이나마 함께 하지요.
외갓길.
아버지 두손을, 달려가 어머니 꼭 안았어요.
늙어가며 기억도 없는 내 어머니와 아버지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부모 사랑을 그리는 자식의 마음,
어버이가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우주의 영원한 법칙
새해는
노래와 함께 번영을, 사랑을 그리고
평화를!
새해 멧세지,
고맙습니다.
연말 속초로 달리면서
양양을 지나면서
교수님을 생각했었습니다.
힘이 넘치고 우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 같네요.
마산이 고향이신 이수인 선생님께서는 매년 행복하시겠습니다.
작은 불씨가 큰 불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곡부르기도 마산 영남, 광주전남.대전충청 .인천....
그리고 모태인 서울 .이렇게 서로 보이지 않는 손에 손을 잡고 이어가면 마침내 활화산처럼 타오르리라 믿습니다.
마산영남 김경선 원장님을 비롯 장기홍 선생님 안소영 반주자님 . 강정철님...
그리고 마산영남 지역 가곡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장기홍선생님을 위시한 임원진 여러분과
정다운 내 고향의 회원 여러분께서
경인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맞은 이달에도
힘차게 출발하여 연말에도 알찬 열매 거두시기를 빕니다.
^^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축복해 드리면서..
하얀그리움으로 열리는 연주회가 행복의 자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하얀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마산영남가곡 회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 그리움"의 악보집을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악보집을 보여 주시며 마산서 보내왔다고 즐거워 하셨어요.
그 악보 보며 노래도 불렀어요.
새해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많은 병든자들을 고치시고 음악을 위하여 더 힘내시어 일 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저는 이번에 이수인의 가곡 사랑 카페를 오픈한 카페지기 수현이라고 합니다.
이번 마산 행사에는 주옥 같은 이수인 선생님 곡들로만 이루워졌는데
사모님께 전화 드렸더니 축하드린 다고 말씀 해 주셨고 참석 못해 죄송 하다는 말씀 하시네요
선생님 모시고 직접 가야 하는데 참석 못해서 많이 섭섭합니다.
선생님 곡들로만 행사를 치루는,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시고 준비 하시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황리에 행사 잘 치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수인의 가곡사랑 카페지기 수현 인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만나게되어 기쁩니다.
어제 저녁 사모님께서, 그리고 늦은 시간에는
이수인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주심에 감사,
선생님께서는 당신의 곡을 불러주신다고 답례를,
일 년 후 프로그램을 완전히 계획하지 않았지만
두 분이 내년에는 마산으로 꼭 내려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2011년 1월에는 이수인샘 내외분,
이수인가곡사랑카페지기 수현님과 카페회원,
내마노회원들을 모시고 이수인동요와 가곡을
마음껏 부르는 시간을 가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011년 1월에는 이수인 선생님 내외분 모시고
마산에 꼭 가겠습니다.
편안하고, 정겨워서 다시 악보를 보고픈 곡들입니다
이수인선생님이 내년에 내맘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사모님도 만나면 좋겠습니다
하동에서 정말로 몇십년만에 만나니 변하신 모습에 놀랐고요
이수인선생님이 저를 몰라보는데 (세월이 흘러서 그럴줄 알았지만)섭섭했습니다
다행이 사모님이 저를 알아보셔서 -----
내마음 2차 성미에 가서 젊었을때 애창했던 <그리움>을 변한 음성이지만
불러보고 나니 예전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