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년 5월 29일 (마지막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산 중성동 북카페 시와 자작나무 (248-2007)
(평안안과 건너, 김형준치과 옆)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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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그집앞 (이은상 시 현제명 곡)
얼굴 (심봉석 시 신귀복 곡)
또 한송이 나의 모란 (김용호 시 조두남 곡)
시낭송/
연주/ 김 산
전성룡
배우는 곡/ 어머니 사랑 (이향숙 시 김효근 곡)
-------------- 휴 식 -------------
동요, 그리고/ 과수원길 (박화목 시 김공선 곡)
어디만큼 오시나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사랑하는 이에게 (박은옥 시 정태춘 곡)
스텐카라진 (러시아민요)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 (황선하 시 고승하 곡)
다시 부르는 노래/ 애나 (정진업 시 김봉천 곡)
아름다운 동행 (황덕식 시 곡)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보리밭 (박화목 시 윤용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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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 (3째 금요일) 에는 대구 박범철가곡아카데미
나토얀남성중창단 (단장 최경진 지도교수 테너 박범철)과 함께 합니다.
가곡 동내 마산 발전소장 아닌교...
오 유월 통채로 다 보고접소
너른 길
큰 미소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격려해 주심에
꼬시켜 예까지 오게되었습니다.
5월에는 치과의사가 내놓은
문화공간으로
6월에는
전국가곡교실에서
젤 큰 기업 대구박범철가곡아카데미의
나토얀중창단을 모시고
그들의 노래와 춤을
통해 기쁨을 나누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거기 아무말 안하고 <오! 나의 능소화여!>CD를 주었습니다.
꼭 가겠습니다. 회장님! 자리가 비좁아서---
손잡고 있지요.
내 고향 남쪽 바다와 산은
마주 다아 있는 푸른 내 집, 내 귀향집,
가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굴뚝같음을 이해해 주세요.
6/19에 가곡 교실 열고
다음날엔 서울에 오셔야 하고...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는 그 열무꽃 정열에 온산하가
가곡의 물결로 넘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