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회군요. 마산 가곡교실이 지방 가곡교실의 선도하는 모임으로 더욱 발전하고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가곡교실이 되길 바랍니다.
김경선님의 헌신적 봉사와 리더로 오늘의 가곡교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협조하여 더욱 좋은 가곡교실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은 벌써 여러번 다녀 왔는데.....행사사진을 보면서/뒷풀이 사진을 보면서 눈으로는 참 많이 다녀 왔는데.....정 우동선생님은 벌써 여러번 다녀 온 마산 가곡교실.전 아직 다녀 오지 못했다.거리가 다소 먼 탓도 있지만 그곳에는 든든한 분이 참 많이 살고 계신 이유 때문이다.황 덕식교장선생님,김 경선원장님,장 기홍지도선생님,그리고 요들송을 멋지게 부르시는 요들가족님들.누가 뭐라해도 가곡의 고향는 마산입니다.내마노에 와서 이 분들이 왜 소중한지를 알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김경선님의 헌신적 봉사와 리더로 오늘의 가곡교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협조하여 더욱 좋은 가곡교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