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곡작사가협회와 한국작곡가협회 공동으로 개최하는 서울창작합창제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동호회원, 일반회원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은 1만원이나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 회원은 초대권을 증정하므로 전석 무료입니다. 많이 오셔서 창작 가곡합창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때:2005. 9. 2(금) 오후 7시
곳: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합창단:서울바로크싱어즈
참석: 가곡을 애호하는 모든 분 어느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프로그램>>
1부
1. 서해 뱃노래(신영옥 작시, 김대웅 작곡)
2. 눈 오는 밤에(엄원용 작시, 박이제 작곡)
3. 애국의 노래(정영진 작시, 박규동 작곡)
4. 함께 노래 하고(가종순 작시, 김성광 작곡)
5. 그대가 오는 길(임승천 작시, 신형철 작곡)
6. 바람에 띄우는 엽서(하옥이 작시, 김종덕 작곡)
7. 백두산아(정치근 작시, 김국진 작곡)
발표한 13곡 모두가 전에 보다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합창단의 수준도 괜잖은 편이었고 관중도 상당했습니다. 모두가 특색이 있었습니다. 관중의 반응이 괜잖았던 작품은 " 눈 오는 밤에",'함께 노래 하고","그대가 오는 길", "도요새의 처녀 비행"이었습니다. 곧 CD가 나올 것입니다. 새로운 합창곡이 동호회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 받길 기대합니다.
<서울창작합창제> 소식이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작시 <그대가 오늘 길> 노래가 좋은 곡에 실려
아름답게 연주되길 빌며..
저의 시 노래 <거리의 꽃장수>도
관심으로 들어주세요~
나중엔 내마노합창단이 창작합창제에서 연주할 날이 있겠지요?
그리되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
장미숙 시인님 축하합니다.
가을에 연주회 처음 시작을 국립극장에서 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특히나 제가 아는분들 중 장미숙시인님 임승천시인님 그리고 정덕기
교수님 (인사는 안드렸지만 )축하드리며 행운의 여신이 늘 함께 하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