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1일 백석 아트홀에서 열린 열다섯편의 시편에 의한 성가곡
영혼의 노래 연주회에 다녀 왔습니다.
시편을 성경에서 읽을 때 보다 곡을 부친 시편을 듣는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명 깊었습니다.
어렵게 작곡하신 정덕기님과 15곡을 혼자 다 불르신 바리톤 박흥우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녹음해 온것을 편집중 마지막 시편 134편,150편의 원음을 날려 함께 못 넣었습니다.
누가 CD 가지신 분 위 2편을 MP3로 제게 보내주시면 함께 넣겠어요.
뒷풀이 장소인 명랑식당까지 가서 뒷 이야기 들으며 정덕기님,사모님,
내마노 합창단원들과 새로운 교분을 쌓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혼의 노래 연주회에 다녀 왔습니다.
시편을 성경에서 읽을 때 보다 곡을 부친 시편을 듣는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명 깊었습니다.
어렵게 작곡하신 정덕기님과 15곡을 혼자 다 불르신 바리톤 박흥우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녹음해 온것을 편집중 마지막 시편 134편,150편의 원음을 날려 함께 못 넣었습니다.
누가 CD 가지신 분 위 2편을 MP3로 제게 보내주시면 함께 넣겠어요.
뒷풀이 장소인 명랑식당까지 가서 뒷 이야기 들으며 정덕기님,사모님,
내마노 합창단원들과 새로운 교분을 쌓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한 번 잡아본다면
노을이 지려 하니 하루 세 탕 뛰기가 힘이 들어서요.
게다가 송월당님, 자이브가 장난 아니랍니다.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감사히 듣겠어요.
훌륭히 연주해 주신 테너 박흥우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더 감동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
그림밖에서 항상 수고하시는 송월당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다른 CD도 잘 듣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작곡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