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와서 인간생활 전반에 걸쳐
특히 문화예술활동에서 뚜렸한 한 경향으로 유목성-목축성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살롱 박물관 미술관 음악당등의 특정 공간과 시간에
국한-매이지 않으면 문화활동을 할수 없었던 시대에서
지금은, 유목민이 언제 어디서나 거처를 옮겨가며 생활을
영위하듯이 예술활동도 공간적이나 시간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권혁민 사장님은
계급장 떼고 태어 날때의 만민이 평등한 사우나에서 노래하고
구두를 닦는 아저씨를 위하여 2인 음악회도 곧 잘 치루어 냅니다.
노래를 잘 한것은 가창의 기교나 음색보다도 한데서 일하는
형편을 배려해 주는 그 따뜻한 마음씨가 그야말로 명창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여러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적합한 사람인
권혁민님 이 아름다운 사건을 지금 알게되 부끄 부끄
눈에 어리는 그모습 눈에그려봅니다 애써 적음음량 조절하려 애쓰시는 모습은 2007년벽두에 가장쑈킹한 뉴우스입니다
건강하쎠서 할아버지께서 기쁘하시는 손자되쎄요
님의 가슴에 있는 그 정과 용기를 닮고 싶습니다.
님께 올 한 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할 것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원합니다.
이 가곡 손끔보니 금년신수 님 차지요
가문은 불러 외워야 赫이난다 하더라
특히 문화예술활동에서 뚜렸한 한 경향으로 유목성-목축성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살롱 박물관 미술관 음악당등의 특정 공간과 시간에
국한-매이지 않으면 문화활동을 할수 없었던 시대에서
지금은, 유목민이 언제 어디서나 거처를 옮겨가며 생활을
영위하듯이 예술활동도 공간적이나 시간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권혁민 사장님은
계급장 떼고 태어 날때의 만민이 평등한 사우나에서 노래하고
구두를 닦는 아저씨를 위하여 2인 음악회도 곧 잘 치루어 냅니다.
노래를 잘 한것은 가창의 기교나 음색보다도 한데서 일하는
형편을 배려해 주는 그 따뜻한 마음씨가 그야말로 명창입니다.
우리 내마노 회원 모두가 권혁민님과 같은 향기나는 삶을 살아 갑시다.
권혁민님. 화이팅!!!!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이후에도 그 음악회 비록 청중이 한 분일지라도 구두를 닦으실 때마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거리의 음악회 깜짝 음악회가 될 것이고 아~ 그 이후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 말을 생략하렵니다.
님의 지극한사랑을 전수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마음씨와 용기까지 갖추신 분,
그 음악회에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권혁민님 이 아름다운 사건을 지금 알게되 부끄 부끄
눈에 어리는 그모습 눈에그려봅니다 애써 적음음량 조절하려 애쓰시는 모습은 2007년벽두에 가장쑈킹한 뉴우스입니다
건강하쎠서 할아버지께서 기쁘하시는 손자되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