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11월 21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파출소 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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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오솔길에서 (이수인 시 곡)
그리움꽃 (이수인 시 곡)
아카시아꽃 (심후섭 시 이수인 곡)
개여울 (김소월 시 이수인 곡)
회원연주/
배우는 곡/ 가을편지 (서정슬 시 이수인 곡)
--------------- 휴 식 -----------------
동요/ 산새가 아침을 (김재우 시 이수인 곡)
앞으로 (윤석중 시 이수인 곡)
방울꽃 (임교순 시 이수인 곡)
구름 (정 근 시 이수인 곡)
다시 부르는 노래/ 별 (이병기 시 이수인 곡)
외갓길 (심후섭 시 이수인 곡)
사랑의 노래 (이수인 시 곡)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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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연주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12월은 쉬고, 2009년 1월 16일(금)에는
“무학산” 시인 이광석님과 작곡가 김호준님을 모십니다.
鄭宇東 08-11-03 20:55 218.237.80.244
가고파의 고장 마산에서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이 시작된지 네돌을 맞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굽히지 않고 큰 일을 해온
김경선 원장님, 장기홍선생님을 비롯한 캠페인 운영진 여러분께
공로를 치하하고 그 수고에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횟수를 더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업적이 태산같이 높으고 공적이 북두같이 빛나기를 빕니다.
가고파의 고장 마산에서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이 시작된지 네돌을 맞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굽히지 않고 큰 일을 해온
김경선 원장님, 장기홍선생님을 비롯한 캠페인 운영진 여러분께
공로를 치하하고 그 수고에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횟수를 더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업적이 태산같이 높으고 공적이 북두같이 빛나기를 빕니다.
픙성하고 따뜻할 것 같습니다.
김 원장님!
세월이 그렇게 흐릅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가곡은 사람들의 가슴에 사랑이 되어 피어납니다.
늘 풋풋한 웃음으로 맞으시는 원장님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우리가곡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성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김경선 원장님께 4주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모습 전체가 어찌그리 아름다웠던지요.
낡고 작은 곳에서 나눈 사랑의 노래가
아직도 들려 옵니다.
님의 노래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오시는것 환영하는데 마산사람 잊지마이소,예?
꼭 그렇게 하도록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내 마음의노래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마산회원들은
예습공부하러 우리가곡사랑회로 오십시오.
마산행차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격려하시러
먼길 달려 오신다는
소식 접하고
무지 기쁩니다.
신나요 ^.^
오늘 저녁에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