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3월 28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마산역전파출소 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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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봄이 오면 (김동환 시 이흥렬 곡)
봄처녀 (이은상 시 홍난파 곡)
진달래꽃 (김소월 시 김동진 곡)
마산내마노중창단/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트로이카 (페리 곡)
배우는 곡/ 봄을 그리는 마음 (고진숙 시* 강창식 곡)
*작시자를 모시고
------------ 휴 식 ---------------
동요, 가요, 민요/ 봄 아가씨 (김영일 시 한용희 곡)
제비 (멕시코 민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김남주시 변계원 곡)
다시 부르는 노래/ 물방아 (정인섭 시 김원호 곡)
산유화 (김소월 시 김성태 곡)
그리운 마음 (이기철 시 김동환 곡)
그리움 (고진숙 시 조두남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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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은 24일 (목) 성산홀 소극장에서 러시아 민속악기
바얀연주자 초청 “러시아음악과 우리가곡이 만나다”
행사로 모입니다.
* 많은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여전히 왕성한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소식들을 보며
그때 그시절에 좀더 열씨미 할걸 후회도 합니다.
김경선원장님을 비롯한, 장기홍선생님, 황덕식선생님 등등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내마노가 있기에
국장님과의 재회가 제비 만나듯
반갑습니다.
오늘처음글을 올립니다
너무 속도가 느려서 힘드네요 3월28일날 뵙겠습니다.
오늘밤도 한없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산 에서 이렇게 훌륭하신 가곡모임을 이끌어가시는 김경선 원장님과 장기홍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봄 봄 봄...노래가 절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