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음악을 몸소 실천하시고 계신 바리톤 류현열 선생님(장신대 교수,동작가곡교실 지도)께 배우고 있는 제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성악실력을 여러 분들께 알리는 소박한 음악회 입니다.
큰 무대보다는 작은 무대를 더욱 더 사랑하고,
소리자랑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더 느껴 보시고 싶은 분들께
전문 성악가의 소리외에 또 다른 소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적극 권장하고 싶은 음악회입니다.
우리가곡(옛가곡/신작)성가곡,독일가곡,아리아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진행되며
총 24분의 아마추어 성악가 분들이 노래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는데 마음 만 하게 되어 송구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노래를 잘한사람들은 정말 부러워요.
시간이 있으면 개인 레슨받고 싶은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하지모사고 부러워만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