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 제[65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아버지의 이름 그리고 어머니

바다박원자 2 1,147 2014.04.29 17:08
아버지의 이름 그리고 어머니

Comments

갈물 2014.05.06 22:03
프로그램이 정말 좋구요  동참하고 싶습니다.
멀다는 핑게로 갈수는 없고  좋은 가곡부르기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다박원자 2014.05.07 08:41
언제나 애정어린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나 갈물님을 뵐 수 있을까요? 지금도 여전히 가곡교실에서 열심히 가곡을 부르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