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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제86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보고 싶은 얼굴 - 초청 작곡가 신귀복 바리톤 공병우 신문보도
바다박원자
(59.♡.226.157)
3
1,705
2016.04.12 10:54
1
0412-17.pdf (1.0M)
2016.04.12
86회 우리가곡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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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바다박원자
2016.04.12 10:55
59.♡.226.157
하늘보다 높은 사랑은 신귀복 선생님의 곡이 아니고 한성훈 선생님 곡이고 청자예찬으로 바로 잡습니다.
pdf파일을 클릭하시면 더 선명한 활자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보다 높은 사랑은 신귀복 선생님의 곡이 아니고 한성훈 선생님 곡이고 청자예찬으로 바로 잡습니다. pdf파일을 클릭하시면 더 선명한 활자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마미
2016.04.13 21:45
118.♡.115.100
3월에 처음 이 곡을 접하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 부를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19년을 함께 한 사랑하는 막둥이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지 9개월.
"보고싶은 얼굴" 을 부르며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좋은곡, 아름다운 가사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월에 처음 이 곡을 접하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 부를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19년을 함께 한 사랑하는 막둥이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지 9개월. "보고싶은 얼굴" 을 부르며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좋은곡, 아름다운 가사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박원자
2016.04.14 11:30
59.♡.226.157
노래가 보고 싶은 아들에 대한 깊은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곡 속에서 많은 위로를 받기를 빕니다.
노래가 보고 싶은 아들에 대한 깊은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곡 속에서 많은 위로를 받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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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을 부르며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좋은곡, 아름다운 가사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가곡 속에서 많은 위로를 받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