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08년 12월29일 월요일 저녁 6시 30분
2. 장소- 대전시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 프 로 그 램 ---------------
지도- 황덕식 / 피아노- 한진영 / 진행- 김경옥
◉ 아름다운 동요 (전 KBS어린이합창단원)
내 마음 하얀 도화지------- ( 홍인표 시/ 채경록 작곡) 백하란
잘 자랄게요------------------ ( 김혜인 시/ 이은수 작곡) 백하란, 김희진, 이정민,박유란
* 함께 부르는 동요
과수원 길--------------------- (박화목 시 / 김공선 작곡)
◉ 회원 연주
황홀한 기다림 (권선옥 시 / 황덕식 작곡) ----------- 심우훈
물보면 흐르고 (김영랑 시 / 김정수 작곡) ----------- 최병환
사랑의 노래 (백승희 시/ 정덕기 작곡) ------------- 백승희
내 맘의 강물 (이수인 시 / 이수인 작곡) ---------- -- 김명관
◉ 정다운 노래
옛 동산에 올라 -------------- (이은상 시 / 홍난파 작곡)
이별의 노래 ------------------ (박목월 시 / 김성태 작곡)
비 목 --------------------------- (한명희 시 / 장일남 작곡)
◉ 회장님 인사 및 내빈 소개
◉ 황덕식 선생님과 함께
* 『아름다운 동행』에 대하여
배우는 가곡 ------------ 애모 (정완영 시 / 황덕식 작곡)
◉ 회원 연주
그대 그리움 (강명숙 시 / 황덕식 작곡) ---------- 조민홍
망부석 ( 최종두 시 / 임긍수 작곡) ----------------- 오경일
아름다운 동행( 황덕식 시 /황덕식 작곡) ---------- 김조자
거기 (유영미 시/ 이기경 작곡) ----------------------- 홍인표
◉ 배우는 가곡 ------------- 그리운 그대 ( 이한숙 시 / 이안삼 작곡)
◉ 정다운 노래
선구자 ---------------------------- ( 윤해영 시 / 조두남 작곡)
님이 오시는지 ------------------ ( 박문호 시 / 김규환 작곡)
눈 --------------------------------- ( 김효근 시 / 김효근 작곡)
* 대전·충청 우리가곡부르기는 짝수월 둘째 주 수요일,
클래식 클럽 “메트로”(타임월드거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전화 : 010-2786-2326(황인기)
열무꽃님,gagok님,정우동님,이동균님, 이경종님,고광덕님, 홍인원님 그리고 내 사랑하는 여동생
여러분들이 옆에 계신다 생각하니 힘이 절로 납니다. 멀리서나마 온 마음으로 도와주심이 얼마나
행복한 줄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꼭 대전에 오시면 큰기쁨으로 맞으렵니다.
sarah님 꼭 오시어 뜨거운 사랑 노래로 남겨 주세요!
홍양표님의 아름다운 생활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계속 사랑해 주세요!
정열님! 참으로 놀랐습니다. 행사 준비하면서 악보나 선곡 직접 만나기 쉽지 않은 데
한 곳에 잘도 모아 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님의 이름처럼 열정에 감탄하며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임을 확인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바다님 참으로 세월이 빠르네요 고향으로 내려온지도 꼭 6년이 지났네요. 고향은 포근하고 따뜻해서 인지
쏜 살처럼 흘렀어요. 아직도 저를 생생히? 기억하심 고맙습니다.
김메리님 참으로 훌륭하신 선택입니다. 큰 박수로 환영하겠으며 큰? 선물도 준비해야 될 것 같네요.
어려분의 열화같은 도움에 저도 3일간 방송국, 신문사, 기관 등을 연일 강행군하면서 홍보를 했는데
글세요 넓은 자리가 얼마나 채워질지 조금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KBS대전방송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보도 했으니
성황을 이룬 것일까? 하고 끝 마무리 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래도 이만큼이나마 치룰 수 있었던 것은
가까이 계신 최병환님, 심우훈님, 홍인표님, 김명관님의 직접적 도움과
김경옥님의 헌신, 한진영 선생님의 열정, 대전여고 교직원 동호인의 배려와
먼저 전화 주시며 늘 걱정과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황덕식 선생님과 정우동 형님
그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직간접적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연주를 시작하셨네요.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짝수월, 둘째 수, 메트로
잘 외워야 되겠네요.
"대전충청 우리가곡부르기회"가
원없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하나의 가곡여행 대상이 탄생하심에
저 또한 기쁘기 이를 데 없음을 전하며
무한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첫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황인기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임을 위하여 수고하고 준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충청지역의 가곡부르기의 활발한 앞날을 보는 둣하여 반갑습니다.
특히 아마추어 성악가들의 가장 활발한 활동무대인 대전,
앞으로 무궁한 발전은 벌써 비디오를 보드는 듯합니다.
가곡의 성화가 드디어 대전에서도 활활 타오르다.
대전 가곡 교실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대전,충청 지역의 가곡 부르기도 "大田"의 명칭 처럼이나 큰밭 으로
확산 발전 하시길 기원 합니다,,,,,,,,,김 재 규
꼭 가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여러분들이 옆에 계신다 생각하니 힘이 절로 납니다. 멀리서나마 온 마음으로 도와주심이 얼마나
행복한 줄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꼭 대전에 오시면 큰기쁨으로 맞으렵니다.
" 해질녘 풍경"의 작시가는 이소연 시인입니다.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황인기 교장 선생님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실로
대전.충청지역의 가곡 부르기가 무한히 뻗기를 기원하며
축하 하러 내려 가겠어요.
황인기 교장 선생님을 비롯 많은 가곡 마니아님들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도 현재로선 참석할 예정입니다.
뵙고 싶은 송월당님
전 올라가겠습니다. ^^*
대전에 오신다니 반가워요.
만나서 망년회 잘 해봅시다.
아름다운 송월당님, 오셔서 노래로 자리를 빛내주심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이름도 고운 별헤아림님, 내 마음의 노래 동호인의 좋은 모꼬지가 되도록 뜨겁게 도와주십시요.
만남이 한참아나 멀게만 느껴지더니,
이선희님 노래까지 들을 수 있다니,
대전의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
많을 수록, 클 수록 가곡, 아름다운 가곡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지요.
많은 노래들이 익히 알고 있고 새곡들도 많네요.
못가게 되드라도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며 노래부르는 가족들, 감사합니다.
홍양표님의 아름다운 생활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계속 사랑해 주세요!
정열님! 참으로 놀랐습니다. 행사 준비하면서 악보나 선곡 직접 만나기 쉽지 않은 데
한 곳에 잘도 모아 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님의 이름처럼 열정에 감탄하며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임을 확인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우리가곡부르기를 시작할 때 CBS 매거진에 15분 동안 출연해서
우리가곡부르기의 당위성을 알릴 때 제가 했던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황 교장 선생님을 2003년 3월 초에 안암동 동호인 비정기 모임에서 뵙고
내마노가 어려울 때 후원회 주시라고 쪽지를 보냈더니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알려주어서 감사하시다며 큰돈을 선뜻 내어주시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대전에서 황 교장선생님께서 이 일을 시작하시니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29일날 결혼24주년 기념여행을 그곳으로 정했습니다
매번 혼자가던 가곡모임이었는데 이번에는 남편과 동행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기념 여행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김메리님, 내년이면 25주년이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쏜 살처럼 흘렀어요. 아직도 저를 생생히? 기억하심 고맙습니다.
김메리님 참으로 훌륭하신 선택입니다. 큰 박수로 환영하겠으며 큰? 선물도 준비해야 될 것 같네요.
어려분의 열화같은 도움에 저도 3일간 방송국, 신문사, 기관 등을 연일 강행군하면서 홍보를 했는데
글세요 넓은 자리가 얼마나 채워질지 조금은 불안하기도 합니다.
정겨운 노래
행복한 인생
대전충청지역 제1회 우리가곡부르기 출범을 축하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황인기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배달합니다.
멋진 대전의 가곡동호회원님들을
뵐 수 있어서 가슴 한 아름
행복을 안고 내려 왔습니다.
진행해 주신 미인 김경옥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회원 연주에 참여하신
심우훈님, 최병환님, 백승희님, 김명관님, 조민홍님
오경일님, 김조자님, 홍인표님, 황인기님, 김메리님 부부께서 훌륭하신 연주로
삶의 열정를 표현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성황을 이룬 것일까? 하고 끝 마무리 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래도 이만큼이나마 치룰 수 있었던 것은
가까이 계신 최병환님, 심우훈님, 홍인표님, 김명관님의 직접적 도움과
김경옥님의 헌신, 한진영 선생님의 열정, 대전여고 교직원 동호인의 배려와
먼저 전화 주시며 늘 걱정과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황덕식 선생님과 정우동 형님
그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직간접적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은 이일저일 정신없어 참석못햇는데 새해부턴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달무리님, 반갑습니다. 올 해 꼭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