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의 마지막 아름다운 절규!

김원용 5 2,581 2007.03.29 10:45
혼자 떠나는 새(양성우님 시 한지영님 곡)를 듣고는
한번 악보를 보고 싶습니다.
나이 먹은 사람이 들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노래인 것같습니다.
가시나무새의 마지막 아름다운 절규를 듣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애닯습니다.
내가 기회가 되어 작곡을 한다면
이런 곡을 쓰고 싶습니다.

Comments

전수연 2007.03.29 13:11
  안녕하세요... 급하지 않으시다면 저에게 시간을 주세요 곧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경선 2007.03.29 13:15
  김원장님,
혼자 떠나는 새 악보를 구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김경선 2007.03.30 13:41
  쇼핑몰/악보/신작예술가곡 제 2집 (동진음악출판사)에
들어 있습니다.
전수연 2007.04.09 16:04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기다리시는 김에 이번주까지만 기다려 주시고요 다음주에는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원용 2007.04.17 11:44
  다시 한번 감사!
휘날레로 다시 그리고 나니 더욱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