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서에는 한국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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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표님 작곡 '애가' 악보 부탁합니다.
황명규
악보요청
2
2,067
2007.12.31 15:02
어쩌다 보니 자꾸 악보를 신청하는 귀찮은 사람이 되었네요
시원하게 한번 불러보고 싶은 노래라서 염치불구하고 신청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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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전수연
2007.12.31 16:37
악보자료실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악보자료실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황명규
2007.12.31 16:40
아 ! 새해인사가 빠졌다 해서 지금 바로 수정하러 왔는데
이렇게 빨리 먼저 오셔서 새해인사 선수를 빼앗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아 ! 새해인사가 빠졌다 해서 지금 바로 수정하러 왔는데 이렇게 빨리 먼저 오셔서 새해인사 선수를 빼앗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해음
2008.01.03 13:59
한, 삼 사십년 쯤 뒤에.... 아니, 어쩌면 그 것 보다 더 빨리
아마도 가곡은 가믈 가믈 멀어져가.... 결국은 퇴색되어
흘러간 옛-노래의 구실로 만이 겨우 그 명맥을 유지 할 듯 싶습니다.
가곡을 듣는다거나, 부르는 행위 자체가
요즘 젊은이들이 볼때에는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여러 해가 흐른 후 그 들의 머리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이란
"겨울 튓마루 쪽으로 난 문뒤로 들리는 겨울바람소리,
낙엽지는 소리, 밤새 소복하게 마당에 내린 눈 ,
여름 뒷산으로 동네 친구들과 소먹이러 가는 길이
아직도 눈앞에 가득하고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
가 아니고,
어둔 오락실에 컴퓨터 화면 밖에는 없을 터이니 말입니다.
허~허~허~
한, 삼 사십년 쯤 뒤에.... 아니, 어쩌면 그 것 보다 더 빨리 아마도 가곡은 가믈 가믈 멀어져가.... 결국은 퇴색되어 흘러간 옛-노래의 구실로 만이 겨우 그 명맥을 유지 할 듯 싶습니다. 가곡을 듣는다거나, 부르는 행위 자체가 요즘 젊은이들이 볼때에는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여러 해가 흐른 후 그 들의 머리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이란 "겨울 튓마루 쪽으로 난 문뒤로 들리는 겨울바람소리, 낙엽지는 소리, 밤새 소복하게 마당에 내린 눈 , 여름 뒷산으로 동네 친구들과 소먹이러 가는 길이 아직도 눈앞에 가득하고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 가 아니고, 어둔 오락실에 컴퓨터 화면 밖에는 없을 터이니 말입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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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먼저 오셔서 새해인사 선수를 빼앗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아마도 가곡은 가믈 가믈 멀어져가.... 결국은 퇴색되어
흘러간 옛-노래의 구실로 만이 겨우 그 명맥을 유지 할 듯 싶습니다.
가곡을 듣는다거나, 부르는 행위 자체가
요즘 젊은이들이 볼때에는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놓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여러 해가 흐른 후 그 들의 머리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이란
"겨울 튓마루 쪽으로 난 문뒤로 들리는 겨울바람소리,
낙엽지는 소리, 밤새 소복하게 마당에 내린 눈 ,
여름 뒷산으로 동네 친구들과 소먹이러 가는 길이
아직도 눈앞에 가득하고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
가 아니고,
어둔 오락실에 컴퓨터 화면 밖에는 없을 터이니 말입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