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회식자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송별회에서 가곡을 불렀습니다.
그 가곡이 그네 입니다.
지금은 소프라노 김영자교수님의 맑고고운 소리로 혼을 싣습니다.
오는 4월10일에 오디션이있습니다.
비록 갑자기 준비하여 두렵습니다.
가곡을 가지고 오디션을 받기에 비록 힘들더라도 도전 합니다.
지정곡과 자유곡을 가지고 도전 합니다.
유명교수님들중에 직접오셔서 심사를 합니다.
오디션 참여 그 자체만으로 영광 이랍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야 합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기적이 있다고 봅니다.
가곡을 사랑해서 무척 음악감상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이제 봄날은 짙어만 가고 산불비상근무랍니다.
연한 풀들이 돋아나길 기다립니다.
부족한 본 회원ㅁ은 첫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관게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45세에 가곡오디션준비로 자료를 찾고 한없이 매료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여기는 땅끝 해남 입니다.
011-9432-7794,061-530-5429,kjh20030125p@mail.koread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