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끝 입니다.
연녹색 봄에 새순이 푸르러만 갑니다.
식목일에 산불근무랍니다.
쉴 수도 없는 현실에서도 가곡을 벗합니다.
테너 성악가 박인수교수님의 노래에 예 우리 선국자들을 생각 합니다.
암울한 현실에서도 늘 희망을 생가한 것입니다.
비록 현재가 어렵다해도 항상 꿈을 갖고 살아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오는 토요일에 지정곡인 선구자를 가지고 오디션에 임합니다.
평소에 가곡을 정말 좋아하게되어 이번에 도전 합니다.
오디션은 생소 합니다.
많은 격려 당부 합니다.
개인교습도 없이 그냥 본회원은 이 자료를 근간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경험게신분들의 지도와 관심과 편달을 당부합니다.
011-9432-7794,061-530-5429,kjh20030125p@mail.koreadu.ac.kr 강건한 웅대한 선구자를 불러보고 감상을 하는 이 시간이 소중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선구자를 이제는 45세에 불러보고 연습하고 감상하니 감회가 벅찹니다.
가곡을 무척 사랑합니다.
감사드리며 이만 회원가입인사 가름합니다.
해남에서 드림 행복 하십시오.
김중현배상.
성악가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군요 다른 분들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지만 박인수 선생님은 힘이 있으면서도 호소력이 있게 들립니다. 저번에 멋도 모르고 부를 때는 흥으로 불렀는데 성악을 조금 교습 받고 부터는 모든 노래가 참으로 소중히 듣고 조심해서 불러 봅니다. 한국 가곡은 들을 수록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