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이미주 (Piano)
베를린에 거주하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이미주는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연주회에 초청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이다. 일년 반의 짧은 기간 동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비오티 콩쿠르 그리고 도쿄 국제 콩쿠르를 동시에 석권한 그녀는 유럽, 아시아, 미국과 남미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를 펼쳐왔다. 베를린 필하모닉 홀과 콘체르트하우스에서 10회 넘게 협연하였으며, 유럽 주요 도시와 보스턴, 도쿄, 서울에서 수 차례 협연 무대와 독주회를 갖고 있다. 이미주는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클라우스 헬뷔히와의 투 피아노와 포핸즈 듀오 연주는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일찍이 국내에서도 이화 경향, 예원, 한국일보, 동아일보 콩쿠르 등을 모두 석권하였고, 독일의 에센과 베를린, 보스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수학하였으며 귀도 아고스티와, 조지 쉐박의 수업에 참여하였다.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우수한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Lilli-Lehman메달과 함께 모차르테움상을 수상한 그는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도 다수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오티, 부조니, 뮌헨 ARD, 오를레앙, 이탈리아 피네롤로 등의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슈만, 레거, 도흐나니, 라흐마니노프(Aulos) 그리고 베토벤, 쇼팽, 리스트, 라벨과 슈만(KBS)의 작품을 음반으로 발매하였다.
베를린에 거주하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이미주는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연주회에 초청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이다. 일년 반의 짧은 기간 동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비오티 콩쿠르 그리고 도쿄 국제 콩쿠르를 동시에 석권한 그녀는 유럽, 아시아, 미국과 남미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를 펼쳐왔다. 베를린 필하모닉 홀과 콘체르트하우스에서 10회 넘게 협연하였으며, 유럽 주요 도시와 보스턴, 도쿄, 서울에서 수 차례 협연 무대와 독주회를 갖고 있다. 이미주는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클라우스 헬뷔히와의 투 피아노와 포핸즈 듀오 연주는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일찍이 국내에서도 이화 경향, 예원, 한국일보, 동아일보 콩쿠르 등을 모두 석권하였고, 독일의 에센과 베를린, 보스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수학하였으며 귀도 아고스티와, 조지 쉐박의 수업에 참여하였다.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우수한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Lilli-Lehman메달과 함께 모차르테움상을 수상한 그는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도 다수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오티, 부조니, 뮌헨 ARD, 오를레앙, 이탈리아 피네롤로 등의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슈만, 레거, 도흐나니, 라흐마니노프(Aulos) 그리고 베토벤, 쇼팽, 리스트, 라벨과 슈만(KBS)의 작품을 음반으로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