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강은혜
▶Pianist _ Kang, Eunhea 피아노 강은혜
피아니스트 강은혜는 9세에 피아노를 시작 , 2년 뒤 선생님의 권유로 문교부가 후원하는 전국 학생예능콩쿨 2위에 입상하여 국립극장에서 연주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피아노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서울대 전 명예교수인 김순열 선생님께 사사, 한양대에 입학한 후에는 윤희봉 선생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Diplom)과 가곡 반주과를 졸업하였다.
가곡반주를 공부하게 된 것이 긴 음악인생에서 꼭 필요한 부분임을 확신할 수 있게 해준 유학기간동안 그녀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는 Sontraud Speidel 과 Herbert Seidemann 선생님께 피아니스트의 메카니즘적인 면을, 독일가곡반주의 대가인 Hartmut Hoell 선생님께는 시해석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인 면을 다듬을 수 있었다.
또한 이스라엘과 독일 등 수회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고, 2001년도 오스트리아 Mozarteum masterclass에서 만난 독일 쾰른 음대 교수이자 그녀가 존경하는 피아니스트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의 제자이신 Vassily Lobanov 로부터 ‘피아니스트는 많은 가곡을 연주하고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게 되었으며 더욱 깊이있는 음악에 정진할 수 있었다.
귀국 후 체코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와 모짜르트 협주곡 K.488을 협연하여 호평을 받은 그녀는 독일가곡연구회, 바로크와 현대가곡 연구회, 반주협회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강은혜는 9세에 피아노를 시작 , 2년 뒤 선생님의 권유로 문교부가 후원하는 전국 학생예능콩쿨 2위에 입상하여 국립극장에서 연주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피아노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서울대 전 명예교수인 김순열 선생님께 사사, 한양대에 입학한 후에는 윤희봉 선생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Diplom)과 가곡 반주과를 졸업하였다.
가곡반주를 공부하게 된 것이 긴 음악인생에서 꼭 필요한 부분임을 확신할 수 있게 해준 유학기간동안 그녀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는 Sontraud Speidel 과 Herbert Seidemann 선생님께 피아니스트의 메카니즘적인 면을, 독일가곡반주의 대가인 Hartmut Hoell 선생님께는 시해석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인 면을 다듬을 수 있었다.
또한 이스라엘과 독일 등 수회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고, 2001년도 오스트리아 Mozarteum masterclass에서 만난 독일 쾰른 음대 교수이자 그녀가 존경하는 피아니스트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의 제자이신 Vassily Lobanov 로부터 ‘피아니스트는 많은 가곡을 연주하고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게 되었으며 더욱 깊이있는 음악에 정진할 수 있었다.
귀국 후 체코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와 모짜르트 협주곡 K.488을 협연하여 호평을 받은 그녀는 독일가곡연구회, 바로크와 현대가곡 연구회, 반주협회 정기연주회 등 다수의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