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는 발음상으로 듣기 힘들어 기억이 안납니다만, 소프라노 또는 메조소프라노 독창곡으로 오케스트라반주에 의해 매우 슴후하고 장엄하게 불리어지는 곡으로 가슴이 뭉클하게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오케스트라 반주가 웅장하게 전개되는 곡입니다.
아래 음원은 들어보겠습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곡의 제목도 함께 게시되면 이럴 때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