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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9일. 15시. 저희 아름다운너싱홈(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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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9일. 15시. 저희 아름다운너싱홈(요양원)에 오시어 감미로운 노래로 감동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선생님을 만나뵈니 존경과 사랑의 물결이 출렁이었습니다. 멀리 부산에서도  찾아와 주시어서 이 곳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해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두 손 모으고 꾸뻑 ....^^....
지금도 제 마음의 강물에는 아름다움과 그리움이 흐르고  먼 추억의 거울속에서 빛나는  영혼의 무지개가 뜨는.....마치 포근한 어머니 품속을 그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비롭고 평화로운 5월. 내마음의 노래님들~!!! 사랑의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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