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5회 우리가곡부르기 행사가 아주 멋지게 어우러 짐을 축하드립니다.
표현을 경연 대회라 하여 떨어질것을 두려워 하여 참가하지 못한 자도 있을것이고
비교되는것의 강박관념에서 참가하지 못한 자도 있을것이나
이런 과정을 즐기고자 하여 참가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여러부류의 사람....
허나 참가한 자로서의 일변도 할수 있으니까~~~
젊고 어린 사람들과의 교류의 장이 열림을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사람으로써
그야말로 한수도 배우고 다음에 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짐으로써 열심이 노력할
기회의 부여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너무 즉흥적인 발상으로 아유 깜짝이야로
호명되어 나아가니 진행상의 애로가 발생. 이러저믕 보완하여 더 나은 경연으로
이어질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