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물

음악친구 0 297
Loading the player...
최영재 작사 / 기 청 작곡

<보통 빠르기로(곱게)>

넓고 깊은 하늘에 산새들이 날아 다니다
파란 하늘 쪼더니 파랑새가 되었어요
파랑새 날아 앉은 자리 하늘 빛나고
그 자리에 비 내려 하늘 빛이 모여 흘러서
파랑새 가는 길에 파란 강물 생겼네


* 86년 제4회 입선
0 감상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