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입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포항친구
0
1548
2010.04.11 23:31
회비 입금하였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석 같은 연주를 만날때 마다 넉넉하게 후원금을 전하고 싶지만
요즘 사업이 시원치 않아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석 같은 연주를 만날때 마다 넉넉하게 후원금을 전하고 싶지만
요즘 사업이 시원치 않아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